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바나스 윈드러너/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 [[겐 그레이메인]]에 대한 오판들 ==== 발키르를 납치하려던 도중 겐 그레이메인에게 방해를 받는다. 당시 실바나스를 기습한 겐은 육박전으로 우세를 차지하지만, 침착을 회복한 실바나스에게 돌진하다 검은 화살에 일방적으로 얻어 맞고 나가떨어진다. 이후 아래로 나가떨어진 그레이메인을 내려다보며 우월감에 휩싸인채 "내가 널 과대평가했던 것 같구나, 늙은 늑대야" 라고 조롱한다. 그러나 실바나스가 조롱한 늙은 늑대의 목표는 애초부터 실바나스가 아니었으니, 겐은 발키르를 속박하던 헬리아의 등불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. 겐이 등불을 파괴하자 자유로워진 에이르는 자리를 탈출하고, 망연자실한 실바나스에게 미래를 없앴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. 이후 실바나스는 자신의 오만으로 호된 대가를 치뤘다며 그레이메인을 우습게 본것을 후회한다. 스톰하임에서 겐 그레이메인을 얕봤다가 헬리아와의 거래를 대가로 넘겨 받은 헬리아의 등불을 빼앗긴 것으로도 모자라서 텔드랄싯을 방화, 얼라이언스와 안두인 린에게 텔드랏실과 길니아스 수복중 어느 것을 먼저 택하게 만들지 갈등하게 해서 분열을 꾀하나 또다시 겐 그레이메인은 실바나스의 분열 계략에 빠졌다는 것을 알아차린 안두인 린이 겐 그레이메인에 대해 자신이 나이트 엘프를 돕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냐고 묻는 안두인에게 "자네가 칼도레이를 돕는다고 내가 등을 돌리리라고 생각하다니 바보라고 할 수밖에 없지 않냐"며 호드의 길니아스 침공 당시 나이트 엘프들이 길니아스에게 큰 은혜를 베풀었음을 상기시키며 말퓨리온의 믿음에 보답하고 티란데를 감동시킨다. 결국 실바나스가 꾀한 얼라이언스 분열은 실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